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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ficaci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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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izado para mi pielPersonalizado para mi piel
Configure mi tipo de piel y mis preocupaciones cutáneas en MY.
Reseñ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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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omplejidadSensibilidadespinillaRecomendado05/10/2020 (UTC+0)🔆 보습감이 오래감 발랐을때 윤기가 나면서 피부위에 겉돕니다. 처음엔 바르고 바로 움직이거나 옷입기 불편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피부를 만져보면 , 아까의 미끈거림은 온데간데 없고 뽀송해집니다. 건조한가? 싶을정도로 만져봤을때 끈적임이 없어요. 그렇다고 피부가 땡기지 않습니다. 속보습이 되는 느낌이 바디로션으로 쓰기에 좋았어요. 🔆 PH 5.5를 고려한 제품 제가 이제품을 선택한 이유 이기도 합니다. 피부가 건강을 되찾기 위한 최고의 조건이 PH 5.5라고 합니다. 피부장벽을 만들어 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여드름 민감성 피부라 해서, 각질제거와 피지제거에만 집중된 제품들만 쓰는건 옳지 않다 생각합니다. 저는 외국에서 산거라 moisturing 표기가 없는데, 충분히 촉촉하구요. 오메가도 함량되어있다고 표기되어있습니다. 한국판매 제품들은 어떤지 확인해보셔야 될것같아요ㅎㅎ 독일제품이고, 그만큼 기준에 있어서 엄격한 잣대로 만들어진 제품들이 많다보니 저는 믿고 삽니다. 🔆 얼굴엔 바르지 마세요 가끔 제가 몸에 바르고 얼굴을 만진적이 있는데, 눈이 엄청 따가웠어요~ 얼굴을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마 알코올 성분도 있고, 디메치콘 등등 여드름얼굴부위에는 맞지 않을것같네요. 🔆 제품 막바지에 튀겨서 나옵니다. 마지막까지 거꾸로 세워두고 싹싹 긁어 쓸때, 엄청 튀더라구요. 플라스틱용기가 아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튜브형이면 조금 나았으려나... 투입구를 바꿨으면 괜찮았으려나...ㅎㅎㅎ 🔆샤워 후 바로 바르시고 머리말리고 나오시면 딱 알맞게 몸에 흡수되어있는걸 느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