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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クチコミ
- heterotopia2017年10月20日 (UTC)乾燥肌敏感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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製品の几帳面なビューティー鑑定団に選ばれたユーザーが、製品を無料で提供され、ファへを代表していかなるガイドもなく、正直に評価したクチコミです。 几帳面なビューティー鑑定団クチコミも通常のクチコミと同様に厳格な確認プロセスを経ており、投稿基準に適さない場合は修正依頼が行われます。良かった点* 꼼평단 리뷰 노즈업 쉐딩 1호와 함께 구매했습니다. 쉐딩 제품과 마찬가지로 쿠션팁이 있어 뒤축을 눌러서 사용하는 리퀴드 타입 하이라이터입니다. 저는 로드샵 기준 17~19호 정도 사용하는 쿨톤 피부인데 정말 제 피부에 맞게 화사하게 광을 내주는 제품이었습니다. 핑크톤에 은은한 펄이 들어가 있고 크림 타입이다 보니 적당한 발색력이 있습니다. 은은한 광보다는 약간 더 두드러지는 존재감이 있는 제품이지만 절대 과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적당량(1~2번 펌핑 정도)으로 이마, 눈밑, 코끝에 나누어 발랐는데 끈적거리지 않고 적당한 느낌이었습니다.
気になった点ㅋㅋㅋ 결국 본체 코팅이 다 벗겨진 처참한 상태로... - 본체에 코팅된 포장지(?)의 마감 처리가 정말 허술하고 재질을 잘못 골랐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용한 지 3주 정도부터 벗겨지기 시작하는데 그냥 스티커 떼듯이 까지는 게 아니라 사진처럼 정말 더럽게... 벗겨지며 심지어 안쪽면은 은박지 같은 반짝거리는 소재로 되어있습니다. 도대체 무슨 소재로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으나 희한하게 짜증날 정도로 밀착력이 있는 가루들이라 파우치에 그대로 두면 파우치 안의 다른 제품들에 가루가 덕지덕지 달라붙고 손톱으로 긁어도 잘 떼어지지 않습니다. 벗겨지기 시작한 제품을 그대로 손에 들고 쉐딩을 하면 손과 얼굴에 펄가루가 쫙 들러붙고 이 가루를 떼내는 데만 수 분 이상이 걸립니다. 깊은 분노.... 제품을 산 직후부터 테이핑을 하거나 비닐봉지에 싸서 쓰는 것만이 방법입니다. 페리페라는 제발 본체 포장지 재질을 바꿔주십시오.... - 흰끼가 많이 들어간 핑크톤이기 때문에 23호 이상의 피부톤에는 동동 뜰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또한 동 제품 쉐딩에 비해서는 바탕으로 깔아주는 파데나 쿠션의 제형에 따라 밀리거나 시간이 지나면서 뜰 수도 있는 색상과 제형이다 보니 섬세하게 발라야 합니다.
役立つコツ노즈업 쉐딩은 손가락 스머징도 나쁘지 않았는데요, 노즈업 하이라이터 제품은 손가락보다는 쿠션으로 얼굴에 그어준 뒤 크림 섀도우용으로 나온 브러시 등을 이용해서 펴발라주면 밀리지 않고 스머징이 더 잘 되는 느낌입니다. 이런 류의 제품을 얹어주고 위에 가루 타입 하이라이터(발색이 강하지 않고 은은한 제품으로)를 살짝 덮어주면 지속력이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