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ョイバ アセンティックスキンファンデーション[080Wブリリアント]

가격 면에서도 정말 괜찮은 것 같습니다. 6만 원이 넘는 백화점 파운데이션 수준의 퀄리티인데 훨씬 저렴하네요. 퀄리티가 떨어지지 않는데 이 가격이라니 정말 좋습니다.

매장이 매우 적어 접근성이 좋지 않은 것이 단점이네요. 세포라 매장도 두 곳밖에 없어 테스팅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우연히 세포라 매장에 들렀다가 직접 사용해보고 구매했지만, 특성상 테스팅이 어렵고 접근성도 좋지 않아 구매하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단점은 아니지만, 피부가 촉촉하고 요철도 커버해주는 만큼 완전 매트한 타입은 아니고 세미매트 정도라고 합니다. 매우 매트한 것을 선호하고 지성 피부라 가끔 파우더도 사용하는데, 이 제품은 기본적으로 매트하고 보송한 편이지만 한 여름에는 사용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병 디자인은 유리라 좋지만, 뚜껑이 플라스틱으로 싸고 가볍고 약한 편이라는 점도 단점으로 볼 수 있겠네요. 하지만 전반적으로 보기에 이상하지는 않고 사용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색상은 다양하지만, 직접 발라보는 것이 가장 정확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귀하의 피부는 22호+홍조 피부라고 하셨네요. 한스킨 컨실러는 라이트 컬러를 사용하고 계신다고 하셨습니다. 그 외에 다른 파운데이션 컬러로는 에스티 로더 더블웨어 본, 나스 결광파데 비엔나, 도빌, 크리니크 비욘드 퍼펙팅 린넨, 펜티 뷰티 파운데이션 185, 맥 미네랄 21C, 투페이스드 본라이크디스 포슬린, 바비브라운 스틱 파운데이션 쿨샌드 2.25 등을 사용해 보셨다고 합니다. 정샘물 쿠션 라이트는 귀하에게 약간 밝은 편이었고, 펜티 뷰티 파운데이션 185는 잘 맞지만 미세하게 분홍빛이 도는 편이라, 이보다 약간 노란 톤이 더 잘 어울릴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국내 브랜드의 경우 컬러가 두 개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하나는 너무 밝고 하나는 너무 어두워서 22호가 가장 잘 맞는다고 합니다. 귀하는 파워 쿨톤이지만 현재 갈색 염색을 하고 계셔서 홍조와 붉은기가 심한 편이라, 080W 웜 톤이 가장 잘 어울린다고 하셨습니다. 사진이 실물보다 노랗고 진하게 나왔다고 하셨는데, 공식 홈페이지의 컬러가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제품 사용 방법은 특별한 방법 없이 손으로 슥슥 발라도 충분하고, 평소 사용하던 브러시나 스펀지와도 잘 어울린다고 합니다. 한스킨 컨실러와 함께 사용하면 잡티와 여드름 색소침착을 잘 커버할 수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