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껑이 닫히는 게 없어요 ㅜ 뭐만 하면 쩍쩍 갈라지고 말이죠.
또 말이 샜는데 요 제품 걱정과는 달리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 중이에요. 날씨가 급 추워지면서 오일 섞어 쓰기도 귀찮아 보습력 뿜뿜한 제품 찾고 있었는데 딱 그런 제품이에요. 기름지다라는 평 .. 은 맞는 말이긴 해요. 기름이 돕니다 돌아. 그런데 불쾌한 느낌의 그런 기름은 아니고요 (적어도 노로부 느낌에는) 그래서 노로부의 분화구 모공이 너무 적나라하지만 바른 후 사진을 첨부하니 참조만 부탁드려요. 보습에 중점을 둔 제품이니 그런 거 같은데, 노로부는 속건조를 잡아줘서 매우 만족했고 기름진 부분은 트러블이 올라오지 않았다는 점에서 감안할 수 있었어요. 복합성인 피부인 노로부한테도 잘 맞으니 건성인 분들은 최적의 クリーム이지 않을까요? 아침에도 사용하는데, 自車나 ファウンデーション 올리는 데도 ノー プラブレム!
이 제품은 이거 하나만 생각하시면 될 듯. 나는야 사용감이 중요하다 그래서 기름 도는 건 ネバーエバーラ면 이 제품 선택하시면 안 되고요. 겨울철에 이 정도 기름은 必須지 싶은 분은 한번 사용해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그나저나 カレンデュラ 제품을 계속 신나서 사고 있는데, 이게 자꾸 カモマイル랑 헷갈리는 거 있쥬 .. 같은 노랑이어서 그런가 같은 ㅋ 어서 그런가. 점점 더 화장대에 노랑이들이 늘어나고 있네요 ㅜ 이렇게 이번 겨울도 참노로부로 살아가렵니다.
이 제품뿐만 아니라 요즘 アロマティカ에 대한 아쉬움이랄까요. 먼저, 용기 문제가 심각합니다. 최근 몇달간 구매한 제품 중에 용기 갈라지고 부서지고 심지어 안 닫히는 제품까지 .. 불량이 많습니다. 그래서 リフィル用 용기를 따로 구매할 수밖에 없었어요. 이것이 環境を위하는 참된 길일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노로부처럼 化粧品을 구매하는 데 목적을 두는 사람은 창고에 쟁였다가 막상 사용할 때 이런 문제점을 발견하여 교환하기도 늦은 경우가 많죠 .. ㅜ 그래서 똑땅하다는 말을 길게 합니다.
그리고 잦은 용기와 デザイン リニューアル .. 의외로 成分 リニューアルは하시지 않네요. ブランド アイデンティティー를 정립하는 시점인 건 알겠는데 너무 リニューアルが잦으니까요. ブランド新 좋아하는 노로부는 힘이 듭니다 (헥헥) 新製品을 쏟아내거나 계속 デザイン リニューアルを하는 것보다는 오랜 고민과 研究 끝에 나온 제품을 消費者が 오래오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ブランド 方向은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앞으로도 힘내시죠. 노로부도 힘 닿는 대로 구매할게요 .. 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