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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큼츄2022年04月20日 (UTC)乾燥肌敏感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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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になった点파운데이션을 10년만에 쓰다 보니 손으로 바를지, 붓으로 바를지, 퍼프로 바를지 진짜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귀찮아서요. 물을 적셔서 쓰는 스펀지로 사용하고 있는데도 입가와 볼 부분 각질이 좀 떠요. 하.. 진짜 고민이네요. 클리오보다는 훨씬 괜찮긴 하지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役立つコツ유튜브로 힌스 파데 영상을 엄청 보고 스펀지로 결정했습니다. 올리브영에서 젤리킹 스펀지와 스킨푸드 웨지퍼프를 구매했어요. 젤리킹은 물을 묻혀서 사용하는 거라 되게 촉촉하기도 하고 쭥쭥 밀착되는 느낌이 있어요. 웨지퍼프는 구매해놓고 아직 사용해보지 않아서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