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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 co*****Dry SkinJun 15, 2017
If you're a fan of the phytoncide scent, this works great as a fabric spray! While it does have a phytoncide smell, it's more artificial than natural. The scent is overpowering and feels synthetic, even harsh. I use it on clothes or in musty corners of the house. However, my family finds the smell unpleasant, so I can't use it often. It's a shame to waste it, so I only spray when no one's around. Oh, and I also use it to catch bugs. - Hwahae UserCombination SkinSensitive SkinAug 5, 2014
(9개월 사용 경험 입니다) 캠핑이나 등산할 때 팔 다리에 뿌리면 해충이 접근하지 않아서 좋아요 운동이나 더운 날씨로 땀냄새가 걱정될 때에도 어느 정도의 탈취 효과가 있는 듯 합니다 시원한 향을 좋아한다면 향수처럼 써도 좋은 것 같아요. 2~3시간 정도 유지되더라고요 실내 음식냄새나 기타 잡내가 있는데 환기 시키기 애매한 상황(더운날 에어컨, 추운날 등)에 두어번 공기 중에 뿌리면 한결 나은 것 같아요 업무나 공부 중에 기분 전환으로 두어번 뿌리기 좋습니다 민감성 피부의 여성 분들이 팔 다리에 뿌리기엔 약간 자극성이 있어요. 남성 분들에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에요 한 번에 4회 이상 향수처럼 또는 실내 탈취 용도로 쓰면 오히려 향이 강해져서 역효과가 나타날 수 있어요 티슈에 2~3회 분사한 후 가정집 화장실에서 여러번 흔들어주면 탈취효과가 있어요 더운 나라에 여행갈 때 휴대하면서 쓰기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