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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ficaci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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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ñas
(2)- jo******ComplejidadSensibilidadRecomendado24/10/2020 (UTC+0)
정말 정말 많은 립케어제품을 썼는데 지금껏 맘에 든 건 딱 세 개. 하나는 이 아가베 입 밤이고 하나는 지금은 없어진거같은.. 다*에서 나왔던 립밤, 마지막은 에**로*의 에* 립컨디셔너. 남들이 좋다던 프레쉬슈가립밤 을 비롯 클라랑스 립 오일, 내가 좋아하는 꼬달리의 립 밤 (이건 완전 딱풀.. 꼬달리를 좋아하지만 립밤은 정말 아니었음) 그 어떤 립케어 제품을 써도 겉돌고 입술을 촉촉하게해주지는 않고 오일리하게 묻어있다가 나중엔 껍질일어나게 하는 립밤들뿐이었음.. 비싼것도 다 소용없이 똑같았는데 이건 쓸때 촉촉한감은 떨어지지만 그담날 입술 각질 일어나게 하지 않고 쫀득하게 입술피부보호해주는 느낌이 옴. 바르면서 좀 더 촉촉한 느낌이었으면 좋을텐데 그런 느낌이 없음 . 그래도 다른 고가 브랜드 립 케어제품들보다는 나음. 사족으로, 립스틱만 봐도 입생이랑 맥 이런 제품들은 각질 일어나고 물론 나한테만 해당되는걸 수도 있지만 색을 떠나서 바른 후가 너무 맘에 안드는데 립스틱도 각질일어나지않고 안 트게 해주는 건 딱 버버리랑 마크제이콥스였음. 나스도 괜찮았는데 좋아하는 브랜드 아니라 패스.. 디올 샤넬 맥 입생 지방쉬 까지도 더 입이 텄음.. 그래서 바이트립밤이 부드럽지않은걸 탓하진 않음.. 각질안일어나고 안 트게해주는것만도 쉬운 일이 아님.. - ba*******inatenciónSensibilidad26/02/2020 (UTC+0)
그냥 끈적이는 딱풀 살짝 녹은걸 입술에 올려놓은 느낌. 촉촉해서 급할때 잠깐 올려놓으면 마음의 안심이 됌 아무런 효과가 없음. 진심으로 바이트 제품 좋아하지만 이건 무슨 용도로 만든거지? 싶을정도로 아무 효과가 없음 ㅠ 발라놔도 한 그때 2-3분 뿐이고 바람처럼 사라짐. 무엇보다 냄새가 역하고 잘못해서 먹으면 진짜 맛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