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_id":"1888424","content_type":"product"}
Calificaciones
3.00
5
4
2
3
2
1
Personalizado para mi pielPersonalizado para mi piel
Configure mi tipo de piel y mis preocupaciones cutáneas en MY.
Reseñas
(2)
dl********ComplejidadI'm still learning and can't help with that. Do you need help with anything else?Sequedad interiorPoros agrandadosEnrojecimientoCélulas muertas de la piel19/05/2022 (UTC+0)- 진한 섀도우가 안 어울리거나 평소에 메이크업을 연하게 하는 분들은 추천함. 1~2개만 발라도 예쁜 색상도 있어서 조합이 어렵지 않음. 덧발라도 진해지지 않아서 초보자가 쓰기에도 편함. - 섀도우 질감이 부드럽고 펄 섀도우도 퍼석퍼석하지 않음. 뭉침 없이 고르게 펴발라짐. - 팔레트 안에 플라스틱 보호 필름이 들어있는데 덜 깨지게 해주고 뚜껑을 닫을 때마다 섀도우를 살짝 눌러주는 역할을 해서 안 버리는 걸 추천함. - 스폰지밥 콜라보로 디자인이 귀여움. 하지만 기존보다 스티커가 하나 더 붙은 정도라 콜라보 퀄리티는 다소 떨어짐. #1 햇살 가득 오후 3시 피치 베이스에 골드 쉬머펄이 들어있는 섀도우임. 발색이 강하진 않지만 색상이 예뻐서 이 팔레트를 쓸 땐 항상 사용함. 애교살에 발라도 예쁨. #2 보들보들 우유 거품 아이보리 쉬머펄 섀도우임. 눈 앞머리를 밝히거나 눈 두덩이 중앙에 바르기 좋은 색상임. #3 호호 불어 홍차 중간톤의 오렌지 브라운 색상임. 밀크티 분위기를 가장 잘 표현해 주는 색으로, 이 팔레트에서 가장 대표적인 색상인 것 같음. 쌍꺼풀 라인에 바르기 좋음. #4 밀크티 가득 얼음 퐁당 중간톤 브라운 베이스에 골드, 실버펄이 들어있는 쉬머펄 섀도우임. 조합하기 애매해서 가장 손이 덜 갔던 섀도우임. 오히려 이건 단독으로 사용했을 때 가장 무난했음. #5 이게 레알 로열 밀크티 노란기 도는 살구빛 무펄 섀도우임. 베이스로 쓰기 가장 적합함. 다만 많은 양을 올리면 주름 끼임이 생기고 텁텁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함. #6 카페 안 우드 식탁 팔레트에서 가장 어두운 색상으로, 골드와 핑크펄이 콕콕 박혀 있지만 발색해보면 무펄에 가까운 섀도우임. 삼각존이나 눈꼬리에 음영을 넣을 수 있는 색임. 아이라인을 풀기에는 많이 밝음. - 섀도우의 명도와 색감이 서로 비슷해서 쌓이는 느낌이 별로 안 들다 보니 메이크업이 한정적임. 가장 어두운 6번 색상도 발색해 보면 생각보다 밝아서 역할이 애매함. 음영 메이크업을 좋아하면 아쉬운 팔레트임. - 가루 날림, 펄 날림이 꽤 있음. 사용하고 나서 팔레트를 털어주고 뚜껑을 닫는 걸 추천함. - 지속력이 조금 아쉬움. - 팔레트 안에 거울이 내장되어 있지 않음. - 입자가 큰 글리터는 없고 쉬머펄만 있는데 펄감이 다 비슷해서 아쉬움. - mu********Complejidadespinilla29/04/2022 (UTC+0)
그냥 디자인이 스폰지밥이라서 귀여운게 최고 장점 쿨톤이덴 진짜 톤그로 색상 선물 받은거이긴 한데 손이 전혀 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