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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ficaci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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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izado para mi pielPersonalizado para mi piel
Configure mi tipo de piel y mis preocupaciones cutáneas en MY.
Reseñas
(7)
nc*****ComplejidadSensibilidadespinillaRecomendado09/09/2025 (UTC+0)☝🏻제형 : 알로에겔? 느낌입니다 ✌🏻사용감 : 저는 팔 다리 제모할 때 피부가 상하는 느낌이라 쓰기 시작했는데 시원하고 좋네요 자극적인 느낌은 아녜요 근데 성분이 그닥이네요..? 🤟🏻효과 : 실 사용 기간은 3주째고 한 통 비워보고도 좋으면 또 살 거 같습니다~.. 아직은 없습니다 ! 시원하고 좋아요~ 다만 겨울엔 추울지도 ㅋㅋㅋㅋㅋ - cr********inteligenciaSensibilidadespinillaRecomendado22/07/2021 (UTC+0)
지금까지 써 온 쉐이빙 제품 중 가장 자극이 없었던 제품. 나이 들수록 면도때마다 트러블이 심해져서 스테레스였는데 최종적으로 이 제품으로 자리잡은 거 같습니다.(사실 더 좋은 게 있나 여기 오긴 한 거지만 딱히 없는 거 같아...) 수염이 빰, 목 근처까지 내려오는 무성한 상태에다 굵은 편. 샤워 도중 새끼 손가락 한 마디, 혹은 한 마디 반 정도 용량으로 마사지하듯 듬뿍 발라 얼굴에 고루 펴 바르고 면도.(습식 면도기 사용) 1. 질레트나 뭐 다른 유명한 거 쓸때는 샤워 도중 충분한 물기, 기다림으로 시작했음에도 뻑뻑하게 면도가 시작되고 면도 자국을 따라 자극이 심한데 이건 무슨 기름칠 한 거 처럼 미끈하게 넘어감. 여기에 처음 놀람. 2. 투명해서 면도 자리가 잘 보이는 것도 있지만 성격 상 여러번, 꼼꼼하게 하는 편(모근이 굵어 오후쯤되면 시꺼매지기 시작하므로 아예 모근을 없애고 싶달 정도로 깔끔하게 밀리는 것을 좋아함)인데도 자극이 없음. 여기에 두번째 놀람. 3. 이렇게 면도하고 난 후라 쉐이빙 스킨을 바르면 자극이 그냥 일상이었는데 아무런 느낌이 없음. 첨에 무슨 마취제 성분 들어있는 줄 알았음. 4. 가격도 뭐 나쁘지 않은 거 같고 만원 초 중반대에 2백 그람짜리 3개 정도면 한 반년은 충분히 쓰는 거 같음. 1. 딱히 없지만 싼마이처럼 보이는 용기 상태? 첨에는 사두고 선뜻 손이 안 갈 정도였는데 지금은 저 파랑색이 시원해 보일 정도. 2. 향은 첨에 무슨 상쾌한 향이 나긴 한데 뭐 그닥. 사실 향따위는 아무래도 좋을 정도니까.. - hy**********ComplejidadI'm still learning and can't help with that. Do you need help with anything else?Sequedad interiorArrugas/ElasticidadPoros agrandadosEnrojecimientoCélulas muertas de la pielRecomendado29/05/2020 (UTC+0)
의외로 평점이 낮네요. 용기재질, 색깔, 젤의 촉감, 부드러운 면도에 도움이 되는 정도가 만족스럽습니다. 두 통 사서 (다른 것과 번갈아 써서 그렇기도 하지만) 꽤 오래 쓸 것 같은데 평생 이거랑 쉐이빙클렌저 두 가지만 번갈아 쓰래도 쓰겠다 싶을 정도. 왜 단독으로 평생이 아닌지는 '아쉬운 점'에 기술할게요^^ 필링젤처럼 문질러 발라주고 약간만 시간을 주면, 털이 보들보들해져서 면도가 보다 깔끔하고 상쾌하게 되고, 씻을 때도 보들보들하고 깔끔하게 씻깁니다. 처음에는 부모님이 선물해준 면도기 쓰고, 나중에는 군대에서 산 면도기, 폼과 젤은 증정품 쓰면서, 면도란 원래 피보고, 나 같이 수염 굵고 빽빽한 사람은 깔끔하게 할 수 없나 보다 생각했는데, 전역하고도 잔뜩 남아 있던 면도날과 폼 및 젤이 소진되자 그제야 최적의 제품을 찾아보자는 생각이 들어 검색하고 고민한 끝에 그 보람을 느낄 수 있게 해준, 질레트 '프로글라이드'와 더불어 눈을 번쩍 뜨이게 해준 제품. 아무래도 발포제품보다는 적당량을 가능하기가 애매합니다. 멘톨 성분의 시원한 느낌이 세번째부터 덜 느껴진 건, 금방 익숙해지는 건 쓰는 데 아무 문제 없지만 아쉬움. 위에 적은, 단독으로 장기간 쓰기엔 아쉬운 이유가 이것, 금방 사용감이 둔감해진다는 것. 불만은 없는데, '좋은가? 내가 처음 썼을 때 감탄했던 제품이 맞나?' 했을 정도. 비교해서는 몰라도, 자체만으로 사용감이 아주 무난하기에 그런가 싶습니다. 호불호도 명확히 갈리구요. 세제가 거품이 안 나면 허전하고 잘 씻기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는 사람이 많아 인기가 적다고 하듯이, 거품의 느낌을 좋아하는 분들에겐 엄청 허전할 겁니다. 물이 섞임에 따라 점도가 급격히 떨어집니다. 애초에 묽고 가벼운 느낌입니다. 면도날을 적신 다음 이 젤을 올려 사용하시길 권합니다. - wl****ComplejidadespinillaRecomendado17/10/2018 (UTC+0)
수 많은 면도크림,젤을 써왔지만 이만한 가성비제품은 못본듯 개인적으로 폼타입보다 젤타입을 선호합니다. 피부에 밀착되는 느낌을 받았어요 처음에 어느정도 양으로 발라야 하는지 감이 안와서 많이 사용한거 외엔 없습니다 - kd*******inteligenciaSensibilidadespinilla11/05/2018 (UTC+0)
가격이 저렴하고 투명한 젤이라 면도가 잘 되는지 보면서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면도 크림 쓸때보다 트러블이 더 나네요 민감한 피부라면 피하세요 - do******neutralidadespinillaRecomendado05/05/2018 (UTC+0)
지금까지 여러가지 쉐이빙 제품을 써봤는데 면도 후 스킨바를 때 따가움은 꼭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품은 전혀 그런게 없어요 아쉬운 점이 없는데 꼭 하나 꼽으라면 거품이 안나서 면도하는 재미가 없다는 정도? - na*******inatención08/02/2016 (UTC+0)
싸기도 하고 튜브형이라 절약해서 사용 할수어요 화~한 느낌이 강해서 피부가 좀 따가울 정도더라구요 별다른 피부 트러블은 없었으나 재구매의사는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