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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ficaci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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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izado para mi pielPersonalizado para mi p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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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ñas
(5)- hy*************ComplejidadespinillaRecomendado21/12/2021 (UTC+0)
저는 발림성 좋은거 같아요. 무향이라 더 좋고요. 물론 오일이다 보니 바르자 마자 싹 스며 들진 않죠.^^ 크림에 섞어 전체적으로 바른 후 눈가와 입술에 별도로 발라주고 아침에 보면 다 스며 들었는지 없어요. 저는 타마누, 로즈힙, 캐롯, 아르간, 호호바, 오레가노 오일과 바세린, 포포등 번갈아가며 쓰고 있는데 비타민e 오일은 향도 없고 트러블도 없어서 매일 편하게 쓰고 있어요. 잡티와 주름개선에 도움이 될까해서 쓰고 있는데 잘 모르겠어요 ㅎㅎ 그냥 바르면 건조하지 않으니 좋아요. 바로 흡수되는 가벼운 오일이 아니니 많이 바를 경우 끈적임이 싫을 수 있어요. 집에 있을때만 듬뿍 발라요. 비타민 e크림에 한방울 섞어 바르면 보습감이 더 좋아요 
ra*****neutralidadSensibilidadRecomendado09/01/2021 (UTC+0)호호바 오일이나 아르간 오일보다 더 보습력이 좋습니다.기존 천연오일 보다 점도가 높습니다. 꾸덕해서 피부코팅을 제대로 해줘요! 위생입니다! 입구가 너무 크고 쉽게 새어요 ㅜㅠ 비타민e함량이 높게 기재될 수록 더 보습력이 강해요! 저는 스킨-로션-이제품 순으로 눈가 입가 콧잔등에 코팅을 하고 잠드는데, 담날 아침까지 그대로 남아있어요. 그리고 스킨 로션이나 크림에 섞어써도 좋아요! - de*****ComplejidadSensibilidadespinillaAtopiaAclaramiento/manchas oscurasI'm still learning and can't help with that. Do you need help with anything else?OjerasSequedad interiorArrugas/ElasticidadEnrojecimientoCélulas muertas de la pielRecomendado05/10/2020 (UTC+0)
로아큐탄 복용중이거나 겨울에 건조할때 크림에 섞어 바르면 촉촉해요 케이스가 불편해요..뚜껑에 오일이 다 묻어서 비위생적이에요..다른 펌프용기에 덜어서 사용중이에요 
je*********inatenciónSensibilidadAtopiaRecomendado01/04/2020 (UTC+0)겨울에 넘 건조한테 호호바 오일은 좀 지속력이 약한것 같아서 다른제품 찾다가 직구로 구매한 제품입니다. 사실 전에 이것보다 IU가 높은 좀더 순수한 비타민 E 오일도 써봤거든요 그런데 그제품은 넘 찐득거려서 몇번 쓰다가 손이 안갔는데ㅠㅠ 이제품은 다른 오일이 좀 섞여서 그런지 그보다 가벼워 더 만족스럽게 사용할수있었어요 ★제형 평범한 페이스오일 느낌이예요 똑똑 한방울씩 떨어뜨려 사용할수 있습니다 ★사용감 마지막단계에 크림에 섞어서 써주고 있는데요 얘를 섞을때 안섞을때 차이가 커요 보통 페이스 오일은 기름진 느낌이 크다면 얘는 바르면 뭔가 피부가 탱탱해지는 느낌? 보습력이나 지속력도 괜찮구요 겨울에 뭘해도 건조할때 마지막에 한두방울 첨가해주면 좋아요 용기도 나우X드의 핵폐기물급 용기에 비하면 넘 깔끔하게 나오고 꾸준히 잘쓰고있어요 향이..옛날 싸구려 생크림 케이크에 올라가는 체리아시나요.. 그런느낌? 플라스틱 냄새같기도하고;; 좋은 향은 아니예요 발림성도 좋지는 않아요! 보통 페이스오일들은 마지막에 단독으로 손바닥에 비벼서 마무리해서 쓰기도 하는데 얘는 그러면 손바닥에서 밀리더라구요ㅠㅠ 그래서 꼭 크림에 섞는용도로만 쓰고있습니다 - st*******ComplejidadSensibilidadAtopiaRecomendado31/01/2020 (UTC+0)
이 제품은 제이슨사 비타민e45000이 리뉴얼된 제품이에요. 예전 제품과 사용감은 비슷하지만 성분 면에선 개인적으로 더 마음에 드네요.😁😁😁😁😁 비타민e 때문에 상당히 끈적하고 점성이 있습니당. 피부회복을 목적으로 구매했기 때문에 비타e 때문에 끈적끈적한 건 수용 가능하구요...ㅎㅎ 가격도 만원초중반대에 구입한 것 같네요. 매우 만족하며 쓰고 있고 소량으로도 한겨울을 나기엔 무리가 없어요. 전날 좀 푸석푸석하고 말랐다싶은날 신경써서 발라주면 피부도 확실히 담날까지 아주 촉촉하게 수분감이 남아있어요.😭 혹시 트러블이 생길까 걱정했는데 그런 것도 없었고요! 거의 마지막에 로즈힙오일과 겸해서 사용하는데, 요즘같은 겨울엔 정말 구원템이 따로 없습니다...ㅎㅎ 너무 많은 양을 바르면 토코페릴 아세테이트 특성상 부작용이 날 수도 있으니 첨엔 아주 소량을, 천천히 양을 늘려보며 사용하길 권해드려용. 아무래도 입구가... 위생적으로는 만들어지지 못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좀 힘을 줘서 짜듯이 써야 한다는 것도 불편한 감이 있지만 많은 양을 쓰는 건 아니니까 적응하면 괜찮아지겠죠? 끈적끈적하다보니... 특히나 오일류 중에서도 맨마지막에 바르는 걸 추천해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