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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ficaciones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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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izado para mi pielPersonalizado para mi piel
Configure mi tipo de piel y mis preocupaciones cutáneas en MY.
Reseñas
(7)
sw*******inatenciónArrugas/Elasticidad21/11/2024 (UTC+0)가볍고 투명한 컬러감은 좋습니다. 투명한 레드 컬러를 좋아해서 깔끔하고 편하게 잘 썼어요 착 말착되는 느낌이 아니고 착색도 없어서 아쉬워요
ev*******inatenciónSensibilidadAclaramiento/manchas oscurasI'm still learning and can't help with that. Do you need help with anything else?Sequedad interiorArrugas/ElasticidadPoros agrandadosEnrojecimiento08/11/2022 (UTC+0)겨울 쿨톤이라 컬러는 좋았어요. 사이즈가 작아서 휴대하기도 편하구요. 광택 예쁘고 촉촉합니다. 1. 바를때는 촉촉한데 시간이 지나면 각질이 떠요. 건조한건 아닌데 각질이 지저분하게 떠요. 케어 기능은 없는거 같아요. 2. 유독 이 제품만 바르면 입안에 자꾸 들어와서 느끼해요. 유분감이 있는 편이라 그런지 말하다보면 입 가운데 모여서 입 안으로 들어와요. 목구멍이 아파서 못 쓰기 됐습니다 ㅠㅠ 입술이 두꺼워서 그런가 한번만 발라도 그래요. 글쎄요. 입술 두꺼운 분들은 비추예요. 저처럼 뭉쳐서 입 안으로 자꾸 들어올 수도 있어요. (이 브랜드가 아니라도 이런 립이 있어요.) - yy****ComplejidadSensibilidadespinillaAtopiaAclaramiento/manchas oscurasI'm still learning and can't help with that. Do you need help with anything else?Sequedad interiorRecomendado26/10/2022 (UTC+0)
보습력이 좋고 미끄러지듯이 발린다.색상이 쿨톤에.어울린다. 생각보다 크기가 매우 작아서 미니립인 줄 알았다. 접근성이 좋지 않다. 입술이 건조할 때 발라준다. - be*******inatención27/08/2021 (UTC+0)
자연스러운 립 컬러 연출 필요할 때 가끔 바르는 편이에요 색상이 묻어나는 거에 비해서 컬러 유지는 상대적으로 나쁘지 않아요 딱 첫 느낌은 일본 제품인가였어요 보통 일본 화장법 볼 때 나오는 입술 연출법이 나오는 제품이라서요! ㅎ 갠적으로는 번들거리는 립을 특히 마스크 착용히는 요즘에는 손이 많이 가지는 않네요 광택?윤기?나는 립 연출에 추천해요 - aw*****inteligenciaRecomendado22/08/2021 (UTC+0)
색이 너무너무 맑고 촉촉함 그 자체! 저는 매트만 써봐서인가? 정말 신세계였어요. ‘앵두같은 입술’ 이 뭔지 알 것 같은 느낌이에요! 가장 어두운 버건디인데도 특유의 보랏빛 비슷한 색이 맑고 정말 예쁘게 잘 올라와요. 매트처럼 답답해보이는건 1 도 없었답니다. 마스크에 잘 묻어나는게 조금 아쉽지만 저는 처음 만난 신세계라 참고 넘길 수 있었어요!
gm********ComplejidadSensibilidadespinilla12/08/2021 (UTC+0)굉장히 촉촉하게 발려서 각질을 잘 감춰주고 무향이라서 거부감 없이 바르기 좋아요. 케이스도 군더더기 없어서 깔끔하고 좋아요. 생각보다 너무 부드럽게 발려서 유분기가 좀 많은가? 하는 느낌이 들고 그래서인지 마스크에 잘 묻어나는거 같아요. 발색이 쨍하지 않고 연해서 민낯으로 나갈때 살짝 바르기 좋지만 진한 화장에는 여러번 덧발라야할거같아요. 묽은 틴트를 발라주고 잘 마르면 그 위에 발라주세요 코팅한 것 처럼 반짝반짝 이쁘게 표현가능합니다.
so*****inatenciónSensibilidadAtopiaAclaramiento/manchas oscurasSequedad interiorArrugas/ElasticidadPoros agrandadosRecomendado29/05/2021 (UTC+0)저는 08 버건디 써봤는데 우선 발림성이 굉장히 부드럽고 촉촉해서 틴트라고는 생각이 안 들 정도였어요. 근데 그냥 버건디라는건 신경안쓰고 예쁘게 내 입술같이 촉촉한 mlbb립 느낌으로 쓰려면 그냥 한두번만 발라도 그 느낌이 충분히 사는 듯 해요. 오히려 그렇게 쓰기에 더 적당한 것 같기도 해요ㅎㅎ 총체적으론 본인이 조절 가능한 컬러감이니까 무난하게 아무나 다 쓰기 좋을 것 같아요! 다른 컬러는 안써봐서 어떤지 모르겠는데 버건디는 확실히 일반 버건디 립스틱들보다 컬러감이 좀 순하다 그래야하나? 진한 발색이 아니에요. 처음 한번 바르면 읭? 이게 버건디인가? 싶을 정도. 적어도 세번정도 이상은 덧발라야 컬러감이 확실하게 사는 것 같고 다른 블로그리뷰들도 보니 5번까지 발라야 버건디 느낌이 확 살더라구요ㅎ 어떻게 보면 유분기가 너무 과하게 많을 수 도 있겠다 싶었는데 발색을 위해 여러번 덧바르기를 할 때 어짜피 티슈로 찍어내니 그 부분은 괜찮더라구요. 바르고 찍어내고 다시바르기 반복하면 컬러감이 진하게 잘 올라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