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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ficaci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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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izado para mi pielPersonalizado para mi p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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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ñas
(2)- rl**********inatenciónSensibilidadRecomendado15/08/2022 (UTC+0)
1. 종이 케이스라서 버릴 때 맘이 편함. 2. 크기가 커서 한번에 잘 발림. 3. 양이 많음. 1. 겨울에 쓰면 잘 안발림. 2. 약간 얄갱이져서(뭉쳐서?) 발릴 수 있음 3. 마지막쯤에 바르다보면 약간 종이 냄새가 남
kh*******ComplejidadSensibilidad01/02/2017 (UTC+0)저는 입술을 잡아뜯고 침을 자주바르는 버릇이 있어요. 그래서 사계절 내내 늘 입술이 갈라지고 피나고 건조하죠 ㅜ.ㅜ 요즘엔 겨울이라 늘쓰던 유리아쥬 립밤도 금방 건조해져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처음 바르던 순간은 좀 거칠고 뻑뻑한 느낌이예요. 무르지 않는 완전 고체형태의 립밤이라 입술 온도에 녹여 발라야 되더라구요. 그래도 여섯번정도 왔다갔다하면 입술에 충분히 도포되요. 더 놀라운건 역시 효과예요. 완전 보습 짱이예요. 기존 립밤들보단 지속력도 훨씬 길어요. 향도 바나나향이 섞여있어서 거부감은 없어요. 근데, 워낙 쓰기불편하게 만들어놔서 재구매는 생각 좀 해봐야 할 것 같아요. 유기농립밤이라 트러블 없어요. 하지만, 가격이 무지 사악해요. 온라인에서조차 23,000 원정도에 샀어요.. 저 립밤하나에... ㅜ.ㅜ 용량은 굵은 딱풀정도 보다 좀 적어요. 그리고 바르기 참 불편하긴해요... 뭐 돌려서 나오는게 아니고 완전수동이예요. 손가락으로 밑을 밀어서 올리고 내릴땐 입술로 눌러야 들어가요. ^^;;;; 그래서 주머니에 휴대할까 말까 고민되는 제품이긴해요... 또, 플라스틱케이스가 아닌 종이케이스라 위생상태도 쫌 더러워요. 종이에 기름묻는 느낌...하... ㅜ.ㅜ 립밤이긴하나 건조한 모든곳에 바를 수 있어요. 유기농이라 아가들도 쓸 수 있구요. 그리고 바나나향이 짙어서 저희집 딸래미가 좋아하긴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