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クチコミ
by******乾燥肌敏感肌アトピー肌美白・シミクマMay 13, 2017시간 엄수가 필수입니다. 퍼머 할 때 중화 시간을 놓치면 어떻게 되는지 아시나요? 사자머리가 됩니다. 머리카락이 녹는다고나 할까, 타버린다고나 할까. 정말 슬픔의 도가니에 빠지게 되죠. 그러니 시간을 잘 체크하면서 실행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샴푸하고 1단계인 pre를 뿌리고 3분 기다립니다. ※그 시간 동안 2단계 준비: 핫캡의 플러그를 끼워 넣고 중간 길이 머리카락이므로 바르려면 여러 번 펌핑해야 해서 시간이 걸리므로 실리콘 볼에 필요한 양만큼 미리 짜놓습니다. 2단계의 ld 프로그램을 5~6갈래로 나누어 잘 발라요. 재빠르게 그리고 고르게☆ 다 바르면 비닐캡을 씁니다. (핫캡에 묻지 않게 하기 위함) ※트리트먼트나 팩을 바르면서 점점 머리카락이 부드러워져 손빗질하기 쉬워지는데, 이건 바를 때 변화가 없습니다. 10분 동안 핫캡을 쓰고 기다립니다. 10분 후 핫캡을 벗고 열기가 식도록 5분 기다립니다. ※바로 씻지 마세요. 이때까지도 머리카락은 뻣뻣하고 변화가 없습니다. 이제 미온수에 머리를 헹구세요. (머리카락은 온수와 친하지 않습니다. 미온수 또는 찬물이 좋습니다) ※다 헹구고 나서도 뻣뻣하고 변화가 없는데, 실패했다고 실망하지 마세요. 이제 드라이어로 찬바람으로 말립니다. (※열바람은 안 됩니다) 이제야 변화가 시작되는데, 뻣뻣해서 손빗질도 안 되던 머리카락이 수분을 말리면서 찰랑거리는 느낌으로 바뀌어 갑니다. 손상모에서 적어도 엔젤링까진 아니지만 생머리 느낌으로 되더군요. [핫캡+트리트먼트] vs [LP 프로그램 클리닉] 차이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머리카락 두께(?)라고 하고 싶습니다. 볼륨이 약간 추가되고 머리를 묶고 풀었을 때도 바로 찰랑거립니다. 유지기간은? 찰랑 볼륨은 1주일 정도 볼륨 OK 2주째 (약간 엉킴) 통!!!!!! 왜 쮸쮸바 같은 말랑말랑한 플라스틱 통을 사용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냥 일반 플라스틱 통을 쓰면 되는데... 이런 연약한 케이스이기 때문에 하드 케이스를 씌우는데, 하드 케이스와 이 제품 사이에 1센치 정도의 공간이 있고 하드 케이스에 넣으면 2센치 정도 떠있습니다. 떨어뜨리면 절대적으로 열리고 액이 쏟아져 나옵니다. 저는 뽁뽁이로 하드 케이스와 이 제품 사이에 끼워넣고 밑에도 뽁뽁이를 채웠습니다. -----> 저는 중간 길이 머리카락이거든요 적어도 6~8번은 펌핑해야 합니다 펌핑하다 짜증 나서 뚜껑을 열고 뒤집어 흘러내리길 기다렸는데 나오지 않더군요. 제형이 단단한 것 같습니다 (통 트리트먼트 같은 제형) 하드 케이스를 빼고 꾹 눌러 필요한 양을 덜어내기 쉬웠습니다. ※실리콘 볼에 덜어내 사용 펌핑보다 뚜껑을 열고 눌러 양을 조절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하드 케이스를 버리고 비슷한 크기의 뚜껑을 찾아 끼워 사용할 려고 합니다. 긴 머리인 분들에게는 사용하기 편할 것 같습니다 대용량이라 이런 케이스를 쓴 것 같습니다 다만 역시 떨어뜨리면 정말 확 열리니까 보관에는 주의가 필요한 점 유의하세요 시간 엄수가 중요하므로, 여유가 있을 때만 하시기 바랍니다. 아도르 정식 웹사이트에서는 이제 판매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온라인 몰에서도 세트로 파는 곳이 별로 없네요. 이제 단종될 것 같나요? 제조일자는 꽤 최근인데... 참고로, 클리닉은 아로마티카 사진을 찍고 1~2달 후에 전체 염색을 2번 더 해서 더욱 손상이 심해진 상태에서 한 것이었습니다. - ha**********乾燥肌Mar 20, 2016
プレ製品と一緒に使い、週末の土日の2日間使い続けたところ、脱色で弱くなっていた髪が大変強くなりました。ただ柔らかいだけではなく、しっかりとした質感になり落ち着いた感じになりました。週末の2日間使った後は、その次の週に別のトリートメントを使っても、あの強い感触が残っています。本当に素晴らしいので、これからも継続して購入する予定です! 特に問題はないのですが、容器がサロンで使うものと同じようにハードケースに入っているのが気になります。ケースがないと、あまりにも柔らかくて破れそうです。容器自体がもう少し丈夫だと良いと思います。場所も結構占めるのが難点です。 必ず根元から使う蛋白質?その製品をプレ製品と一緒に使うよう、サンプルを1つ追加で送ってもらったのですが、友人は通常のトリートメントを使っているようです。たくさん手入れすれば、もっと良くなるそうです。私は塗布してから、櫛のようなものでもつれを解きながら、全体的に行き渡るよう整えました。
